환경 오염을 일으키는 주민의 기본권을 짓밟는 데이터 센터가 교육시설과 대단지 밀집지역에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주세요.
환경오염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증가 되며 이는 영업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이 부담하지 못하고 개인들이 고스란이 부담해야 합니다.
개인들은 법을 알기 도 어렵고 생계를 위해 그럴 시간도 없기에 시민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있는 요소는 사적주의 원칙이 되어야 합니다.
화재의 위험: 인근 지역이 지역관리 보존관리 지역으로 천연기념물들의 서식지이며 주택가 와 장애인시설 청소년 보호시설 교육시설 인근이라 화재로 인해 대형 인명피해 발생가능: 데이터 센터 화재는 일어나서는 안되지만 자주 일어났습니다.
전자파의 위험: 우울증, 불임, 집중력 저하, 혈액암등 데이터 있음 어린이들에게 치명적임 이부분으로 개인들이 변호사를 사거나 입증해야 할 책임부분이 사회적 약자에게 가혹한 실정임 : 대한 소아과 협회
소음 :
공냉식 냉매제와 다량의 전기사용을 피할수없는 시설로 인한 대기 오염 으로 기후 온난화 가속화 미세먼지로 인해 교육권 침해를 받는 교육시설 과 고령인들의 호흡기 질환 증가 의료보험 증가 ( 24년 여름 대기압이 이불처럼 덮는 폭염으로 인해 전기요금폭탄으로 다시 사회적 비용이 개인들에게 전가 ; 기후 환경부담금, 전기료 누진세, 부가가치세)
미세먼지가 않좋은 식사동은 ( 온도와 미세먼지의 데이터를 정확하게 입증하기는 어려우나 기온이 올라가면 미세먼지가 더 올랐던기억이며 습도와 인체에 악영향의 데이터 부존재)

선거로 대표를 뽑는것은 부모를 뽑는것과 비슷하다고 보는데 어느 부모가 자식에게 해로운 환경을 주고싶어할까? 생각해 봅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환경 물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