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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역사 10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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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팔경(삼각산8경)

고양팔경(삼각산8경)

삼각산 팔경   백운대 흰구름 - 白雲臺白雲 (백운대백운) 노적봉 아침 햇살 - 露積峰朝日 (노적봉조일) 상운동 폭포수 - 祥雲洞瀑流 (상운동폭류) 서암사 넓적바위 - 西巖寺盤石 (서암사반석) 산영루 구름사이 달 - 山映樓霽月 (산영루제월) 용암사 안개 속의 꽃 - 龍巖寺煙花 (용암사연화) 국녕사 돌문 - 國領寺石門 (국령사석문) 원효암 낙조 - 元曉菴落照 (원효암낙조)   삼각산 팔경에 차운하다 <출처 성호문집 / 이익>   고양 팔경(각건정 팔경)   용연(龍淵)비친 달 구암(龜巖)저녁 비 희릉과 효릉에 비친 낙조 삼각산(북한산)감싼 구름 망현(望峴)초동의 노래소리 심천(沈川)고기잡이 불빛 큰절의 만종(晩鐘) 짧은 다리를 건너는 길손   청주한씨가 3형제가 살던 곳이라 일컬어지는 각건정에서 바라본 팔경 <출처 고양군지 / 고양군수 이석희 편찬>   고양군지에는 8경에 대한 정확한 소개가 없어 어림짐작만 할뿐이다. 다만 용연에 비친 달에 대한 이야기만 간략하게 전해지고 있다. 용연은 각건정 안에 있던 연못인데 그곳에 사는 잉어가 하도 커 청주 한씨 한전은 이를 용의 자손이라 여겼다 한다. 용의 자손이 사는 연못이니 당연히 용도 함께 살 것이라 생각하여 이를 용연, ‘용의 연못이라 불렀다. 그 상서로운 기운을 아끼던 용연에 보름달이 날아들었으니 용이 여의주를 머금은 듯 절경이었음에는 틀림없다. 다만 각건정이 어디에 있었는지 알 수 없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점이 아쉽다. 구암(龜巖)의 저녁 비는 거북이 모양새의 넓직한 바위에 비가 떨어지는 풍경이다. 각건정 주변 어딘가에 있었을 구암 역시 전해지지 않는다. 그러나 고즈넉한 저녁에 조용히 비를 받고 있는 너른 바위는 상상만으로도 너끈히 시가 되고도 남는다.   정확하게 위치를 알 수 있는 것은 희릉과 효릉에 비친 낙조 삼각산을 감싼 구름이다. 희릉과 효릉에서는 모자가 나란히 묻힌 무덤을 바라보며 명종의 짧았던 삶과 지극한 효성이 생각났을 듯 싶다. 등극 1년 만에 죽은 젊은 왕 앞에서 낙조는 더 붉었을 수밖에.   이외 연기 나는 들판의 목동의 피리소리’ ‘짧은 다리를 건너는 길손등 고양8경은 문학이나 미술의 작품 소재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이다.   북한산의 노을 풍경을 화폭에 담아준 여촌 이상태 선생은 처음 팔경 얘기를 듣고 이 절경을 어떻게 그림으로 표현해야할까 고민이었는데 가만히 북한산 쪽을 바라보고 있자니 곧 북한산이 옛 절경을 재현해 주었다발상 자체가 매우 시적인 팔경들이라고 말했다.     고양 팔경(도산 팔경)   1경 봉령(鳳領)가을 달 2경 계담(溪潭)밤비 3경 라암사(蘿巖寺)의 드문 종소리 4경 양화진(楊花津)의 멀리 더오는 돗단배 5경 관악산의 아침 구름 6경 침현(砧峴)저녁 봉우리 7경 연기 나는 들판의 목동의 피리소리 8경 눈길의 나무꾼 노래소리   도암 이재가 세운 소헐앵 누각에서 바라본 팔경 <출처 고양군지 / 고양군수 이석희 편찬>   고양군지 기록에 의하면 일휴정(逸休亭)은 봉령(鳳領) 아래에 있는 것으로 상국(相國) 이숙이 세웠다. 일휴정 안에는 청계산과 관악산이 좌우에서 내려다보고 있는 작은 누각이 있다. 영조 때의 문신인 판서공(判書公) 도암(陶巖) 이재(李縡)가 누각 현판을 소헐앵(小歇櫻)이라 써 붙였다. 도산팔경은 이 누각에서 바라본 경치다.  
426주년 고양 행주대첩제 이야기

426주년 고양 행주대첩제 이야기

고양시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제례 중 하나가 행주대첩제 입니다. 1593314일 일본군을 물리친 행주대첩을 기리기 위한 전통제례입니다. 권율 장군의 시호(諡號)를 따서 붙여진 행주산성 내 충장사 (忠壯祠)에서 봉행됩니다. 2019년도는 행주대첩 426주년이 됩니다. 특히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항일 유적지인 행주산성의 행주대첩제는 더욱 그 의미가 컸습니다. 지난 314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행주대첩제에는 권율 장군의 후손들인 안동권씨 종중을 비롯하여 시민과 군 장병 등 40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전통제례는 초헌관에 이재준 고양시장, 아헌관에 이윤승 고양시의회 의장, 종헌관에 이승엽 고양문화원장이 집례 하였습니다. 이후 음복례, 망료례가 이어졌습니다. 고양시 행주대첩제는 유일하게 전통제례악이 참여하여 봉행되는 행사로 유명하며, 임진왜란 3대첩 중 한곳인 행주대첩은 1593314, 권율 장군이 이끄는 민관군 3천 여명이 일본군 3만명을 물리친 전승의 역사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2019년, 고양의 역사 이야기 (베스트 5)

2019년, 고양의 역사 이야기 (베스트 5)

  내년 2019, 고양의 역사 이야기 (베스트 5)   1. 3.1독립만세운동 10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고양시는 3.1독립만세 운동의 중심지였습니다. 1919년 당시 고양군은 지금보다 면적이 2배 이상 컸습니다. 현재 서울시 강북지역의 대부분은 경기도 고양군이 관할하였습니다. 당시 고양군청이 을지로 5가 지금의 동대문 부근 이었습니다. 일경에게 체포된 독립 운동가들의 재판 기록을 보면 흔히 그 주소에 경기도 고양군이라 표기되어 있습니다. 고양시는 3.1독립운동 당시 많은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고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고장입니다.   2. 고양 일산신도시 발표 30   19894, 정부에서는 고양군 일산읍, 송포면 일대에 대규모의 신도시를 건설한다고 발표합니다. 560여만평, 수용 인구는 약 27만명이었습니다. 일산신도시의 개발은 고양시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중요한 사건이었습니다. 이후 고양은 급속한 도시화의 과정을 겪게 됩니다.   3. 행주대첩의 권율 장군 서거 720주년   임진왜란 3대첩지, 행주산성의 권율 장군이 돌아가신 지 720주년이 됩니다. 1599, 임진왜란이 끝난 지 1년 후에 숨을 거두셨습니다. 3만 명의 일본군으로부터 고양 땅을 지키셨고 결국 임진왜란 1등 공신에 오른 권율 장군. 20년 전 장군의 서거 70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기념사업을 펼쳤습니다.   4. 고양시 최초의 성당, 행주성당이 건립되다 (18994)   우리시 한강 가 행주외동에 고양지역 최초의 성당인 행주성당이 세워집니다. 한옥으로 지어진 행주성당은 문화적, 역사적 가치가 높아 근대문화유산으로 등재 되어 있습니다. 행주성당은 고양의 여성운동, 독립운도의 성지로 발전하게 됩니다.   5. 고양의 무형문화재 성석 진밭 두레패 결성 100주년 (19193)   19193, 고양시 일산 동구에 있는 성석동에서 대규모의 진밭 두레패가 결성됩니다. 이 두레패는 일제 강점기 및 한국전쟁과 새마을 사업에서도 해체되지 않고 지금도 전승되고 있습니다. 두레패가 가지고 있는 향토성과 무형문화재적 가치가 인정되어 고양시 향토문화재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습니다. 매년 정월 대보름이 되면 성석동 진밭 마을에서 그 공연을 볼 수 있습니다.  
고양시 일산역의 숨겨진 이야기

고양시 일산역의 숨겨진 이야기

목숨을 바쳐 학생을 구하고 순직한   일산역 최규명, 방사언 역장 이야기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 전철역 화단 한쪽에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유물이 있습니다. 경의선 일산역에서 달려오는 기차로부터 학생들을 구   하고 자신은 순직한 고 최규명, 방사언 역장의 위령비석이 있습니다.   공원 화단의 나무에 가려져 있어 일반시민들은 그 내용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비석의 뒷면에는 1979831일 고양군 중면 (현재의 일산) 면장 등   유관기관장들이 세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고양의 의병장, 고양팔현으로 존경받는 석탄 이신의 선생의 시제(時祭) 현장을 가다

고양의 의병장, 고양팔현으로 존경받는 석탄 이신의 선생의 시제(時祭) 현장을 가다

전국에서 후손들이 모여 돌아가신 조상을 기억한다.   고양의 의병장, 고양팔현으로 존경받는 석탄 이신의 선생의 시제(時祭) 현장을 가다..   지난 1115(음력 108) 11, 고양지역의 대표적인 인물인 석탄 이신의 선생(1551 1627)의 시향제례(일명시제)가 있었습니다. 선생의 유적은 덕양구 도내동에 있는데 임진왜란 당시에 일본군을 물리친 의병장 장대비를 비롯하여 묘소와 신도비 등이 고양시 향토문화재로 지정되어 보호 되고 있습니다. 원흥 도래울이란 마을 이름과도 깊은 관련이 있는 분입니다. 돌아가신 선조, 조상들 중에서 공적이 큰 분에게 제례를 올리는 것을 시제, 또는 시향 이라 합니다. 주로 가을 음력 10월부터 시제를 지내는데 한 가문의 시조(始祖)부터 시작 합니다. 1년에 한번 지내는 시제의 날짜는 변경이 불가능 합니다. 비가 오거나 눈이 와도 반드시 시제는 지내야 합니다. 가문이 크게 번성하여 후손이 많을 경우 100명이 넘는 일가친척들이 모여 시제를 지냅니다. 전국에서 후손들이 많이들 오셔서 조상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전의이씨 문정공 이신의 선생의 시제 전통적인 방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종인들을 위해 시제를 지내기 전에 연습을 하는데 이것을 습일 이라 부릅니다. 이후 헌관과 여러 집사들이 집례자의 주관으로 시제를 올립니다. 술을 올리고 낙지와 닭, 산적을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이 상석에 받칩니다. 참여한 모든 후손들은 고개를 숙이고 큰절을 하면서 축문(祝文)을 읽으며 선조에 대한 감사를 표합니다. 이후 술과 육포를 드시는 음복례가 이어집니다. 이날 석탄 이신의 선생의 2018년도 가을 시제에는 약 100명의 후손들이 참여 했습니다. 새벽에 전라도 광주지역에서 버스로 올라오신 종인들이 제일 많았습니다. 온갖 정성을 다해서 마련한 제수, 제물을 올리며 다함께 절을 하는 경건한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습니다. 1시간에 걸친 시향제례를 마치고 일가친척들이 모두 모여 점심을 드시고 선조에 대한 자랑스러운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서 또 한번 가르침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재미있는 고양향교 느티나무 이야기

재미있는 고양향교 느티나무 이야기

재미있는 고양향교 느티나무 이야기   고양시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교육기관 고양향교 고양향교의 대성전 서쪽 서무 건물 뒤편에 큰 느티나무가 한그루 있습니다. 나무 나이는 약300년 이상 된 보호수 나무입니다. 오랜 역사의 흔적으로 겉 표피나 남아있고 나무 속은 텅 비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지금도 싹이 나도 단풍도 들어 그 질긴 생명력을 볼 수 있습니다. 가을 단풍과 담장, 굴뚝, 한옥과 어울려 참 예쁘고 재밌습니다. 향교 뒤편 대자산 자락에서 보는 향교의 모습도 아주 멋집니다.      
고양의 독립운동가<흥도동의 우석 장흥장군 이야기>

고양의 독립운동가<흥도동의 우석 장흥장군 이야기>

흥도동의 우석 장흥 장군 이야기   내년 2019년은 우리나라 역사에 소중한 이정표가 된 3.1 만세운동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한 해 입니다. 고양시에서도 2018년도 100주년을 앞두고 일산 문화공원 일대에 고양 독립운동 기념탑을 세우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고양시 독립운동 책자의 발간, 교육, 연구, 조사, 기념행사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사이버 고양 이야기에서는 고양시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 장흥 (19031983)장군에 대해 알아 봅니다. 장흥 장군은 고양시를 대표하는 독립운동가로, 태어나고 성장한 곳은 고양시 덕양구 흥도동 별아산 마을입니다. 호는 우석, 본관은 인동이며 본명은 장기진 (張基鎭)입니다. 부친은 마을에서 훈장을 하시던 장대환이며 장흥으로 이름을 바꾼 것은 중국 망명 후 황포군관학교에 입교 했을 때입니다. 19205월 독립운동의 큰 뜻을 품고 가족들 몰래 상해로 망명했고 임시정부에서 활동을 시작, 황포군관 학교에 입교하여 의열단장 김원봉 등과 함께 학업을 했습니다. 이후 임시정부와 장개석을 도와 헌병 소령, 중령으로 있으면서 일본군과 교전을 벌이고 치안을 유지하는 등 많은 활동을 벌였습니다. 1945년 일본군이 투항하자 임시정부의 명령을 받고 현직에서 물러나 광복군총사령부의 참모로 부임했습니다. 이후 1947년 가족을 데리고 27년만에 고국으로 돌아와 이청천 장군이 조직한 대동청년단의 훈련소장직을 맡아 청년교육에 몰두 했습니다. 1948년 대한민국정부가 수립되자 이범석 국무총리 겸 국방장관의 비서실장을 거쳐 초대 헌병사령관직을 맡게 됩니다. 이후 임시정부 김구주석이 암살되자 그도 자리에서 물러나 국방부 법무국장, 원호처 원호조사위원장을 거쳐 대한민국 광복회 부회장을 지냈습니다. 198380세의 일기로 별세하였는데 독립유공건국포장을 받았으며 장흥자서전을 남기기도하였습니다. 흥도동에는 장흥 장군이 태어나고 자란 생가가 남아 있으며 묘소는 서울 국립묘지 독립운동 유공자 묘역에 남아 있습니다.   사진 : 흥도동 별아산 마을의 장흥 장군 생가  
새롭게 단청을 입힌 북한산 산영루 이야기

새롭게 단청을 입힌 북한산 산영루 이야기

북한산 산영루 100여년 만에 단청을 입히다. 조선 후기 다산 정약용 선생의 스승인 성호 이익. 성호 선생은 북한산 곳곳을 둘러본 뒤 삼각산기 라는 기록을 남겼다. 북한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8경으로 명명했는데 유일하게 누각으로는 산영루가 올랐다. 산영루는 고양시 덕양구 북한동 용학사 아래에 자리한 조선시대의 누각이다. 산영루 아래로 흐르는 북한산천에 산 그림자와 함께 비춰진다고 하여 산영루란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북한산 최고의 절경에 자리한 산영루는 그 이름에 걸맞게 다산 정약용 선생, 추사 김정희 선생, 숙종대왕 등이 다녀갔던 명소이다. 수 많은 시인 묵객이 오고가던 산영루는 밤에 보는 모습이 아름다웠던 모양이다. “산영루에 뜬 달을 북한산 8경 중 하나로 기록했다.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던 산영루는 1915년 북한산 대홍수를 만나 주춧돌을 제외하고 모두 훼손되는 아픔을 겪었다. 2013년 경기도 기념물 223호로 지정되고 고양시와 경기도에 의해 복원되었다. 그리고 2018년 9월 멋진 단청을 입혀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났다. 주변 자연과의 조화, 100년 전의 사진 등 고증을 통해 산영루는 북한산 최고의 명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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