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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기원하며


독도, 위안부피해자특별법, 실리콘밸리는 고양시뿐 아니라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해결할 우리의 숙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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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최대 성과는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고양시 최대 성과는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고양시 최대 성과는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 6조 7천 억 신규투자, 25만 개 일자리 창출 기대 - 지방채는 Zero, 일자리는 Up! 4차 산업 혁명을 통한 미래 신 성장동력 확보 총력 - 시민 중심의 10대 시정성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 전국 확산 기대 - 고양형 우수행정 사례 중심으로 청와대 등 정책제언 - 전국 대도시 시장협의회장 연임 등 100만 도시의 위상 제고 - 세계 전자정부 협의체 금상 수상으로 IoT 융?복합 실증단지 위상 확립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도시, 고양‘과 함께 ’사람 중심의 100만 행복도시’라는 시정철학으로 출발한 고양시 민선6기가 3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민선5기 고양시가 ‘전국에서 제일 살기 좋은 도시’라는 평가를 받았다면, 민선6기는 6조 7백 억의 신규 투자와 25만 개의 일자리 창출, 30조 원의 경제효과가 기대되는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 프로젝트를 역점으로 추진하여 인구 100만이 넘는 대도시의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로 인구 50만 도시 최초로 부채(지방채) 제로를 달성하고, 고양일산 테크노밸리, 고양청년스마트타운, 신한류 문화관광벨트 등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대단위 개발사업을 유치하여 자족도시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 고양시는 지난 경선 과정에서 고양시가 제안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동의했던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프로젝트’ 등 고양시 역점현안 사업을 담은 정책제언서를 새 정부에 제출하여 국가 정책사업으로 포함할 것을 요청하였으며, 남은 1년은 민선 5ㆍ6기 7년을 아우르며 다져온 고양시의 혁신정책을 전국 규모로 확산하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앞으로도 고양시는 ①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 ②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③ 50만 이상 대도시 최초 부채제로 도시, ④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도시, ⑤ 대한민국 대쵸 신한류 문화관광 도시 ⑥ 대한민국 최고 시민참여자치 도시, ⑦ 시민 우선의 재난 안전도시, ⑧ 대한민국 최고의 복지도시, ⑨ 평화와 인권을 우선시 하는 평화통일특별시, ⑩ 희망보직을 통한 혁신적인 인사시스템 구축 등의 핵심 사업에 104만 시민과 함께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고양시는 “지난 민선 5ㆍ6기 7년 동안의 소통ㆍ혁신ㆍ협치 행정의 결과물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는바, 10대 시정성과를 시민들과 나누고 우수한 행정은 전국으로 확산하여 100만 도시의 위상을 제고하는 한편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하여 4차 산업혁명을 고양시가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시정에 전념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104개국, 285개 도시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세계 네트워크 출범

104개국, 285개 도시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세계 네트워크 출범

더불어 고양시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구축해 온 해외·국내 경제인과의 네트워크를 확장시켜 세계 104개국, 285개 도시에 달하는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세계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출범하게 됐다. 고양시는 이날 워싱턴에서 마크 장(Mark Chang) 메릴랜드 주 하원의원 및 김동기 주미대사관 총영사 등 해외·국내 기업인과 정부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월드옥타 미주경제인대회에서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등 고양시 주요 사업 홍보를 성황리에 마치고 글로벌 경제인 네트워크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협정서의 주요 내용은 고양시 관내 ‘OKTA 글로벌센터’ 건립을 비롯해 고양시의 핵심적인 협력자로서 사업기획 및 홍보, 투자유치 등 업무 운영에 대한 월드옥타의 중심적 참여, 고양시 청년 및 차세대 인재들의 글로벌 취업 알선, 창업스쿨 개설, 창업프로그램 운영 상설화 사업 추진 협력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 내용 중 2015년 ‘OKTA 비즈니스 센터’에 이어 고양시로 이전이 완료된 월드옥타 본사 사옥인 ‘OKTA 글로벌센터’ 건립은 향후 고양시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대폭 확대·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 3일부터 LA·샌프란시스코·산호세 등지에서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이어 매경 실리콘밸리 포럼에 참석해 개막식 축사 및 경제인들과의 면담을 통해 사업홍보를 진행하며 해외투자 유치에 적극 나섰다. LA 인근 도시인 부에나파크 시장을 만나 자매결연도시 이상의 전략적 제휴를 맺고 상호협력을 지속하기로 합의하는 등 해외도시 시장과의 네트워크 구축에도 주력했다. 특히 미국 실리콘밸리와 한국 ICT업계 간 가교 역할을 담당하는 산호세 KIC(Korea Innovation Center)와 글로벌 협력 MOU를 체결하고, 이헌수 KIC 회장과의 간담회에서 실리콘밸리 기업육성 컨설팅 노하우를 고양시 통일한국 실리콘밸리에 접목시키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 향후 지속적인 자문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밖에도 라우든 카운티 핵심 관계자 및 워싱턴 DC 지능형 생활 플랫폼 단지(Gramercy District) CEO 면담 및 워싱턴 DC 시청 스마트시티 최고기술사무소(OCTO)를 방문해 IT, 통신인프라 등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워싱턴 인근 첨단산업 현장을 방문해 구체적인 기술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최근 한미 외교정세와 대북정책에 따른 통일한국 실리콘밸리의 발전가능성도 내다봤다. 6일부터 8일까지 최 시장은 워싱턴 및 뉴욕 방문 중 미국 국무부 핵심 관계자와 CIA 출신 헤리티지 재단 관계자, 존스홉킨스대학 국제관계대학원(SAIS) 한미연구소 제이슨 구(Jason Ku) 소장, 코리아 소사이어티 토마스 번(Thomas Byrne) 회장 등 주요 기관 인사 및 워싱턴·뉴욕 특파원과의 간담회를 갖고, 급변하는 외교적 상황 아래 고양시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프로젝트가 문재인 정부 평화경제정책의 핵심이 될 것임을 재확인했다. 더불어 평화통일경제특구 등 남북경협이 중심이 된 국제적인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한미정상회담 이후 문재인 정부의 한미정책 및 대북정책,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노벨평화상 추진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주한 미국대사를 지낸 토마스 번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은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프로젝트에 특별한 관심을 표하고, 구체적 상호 협력을 위해 오는 10월 고양시를 방문하기로 했다. 이에 앞선 27일에는 러시아 울리야놉스키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350여 명의 세계도시 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세계도시 전자정부협의체(위고·WeGO) 어워드에 참석해 금상(1위)을 수상하고 오는 9월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서밋 아시아’에 세계 각국 시장단의 참가를 요청, 위고 본부 차원의 지원을 확답받았다. 노르웨이 오슬로에서는 노르웨이 대한민국 대사 예방을 시작으로 노벨평화센터 관계자, 노르웨이 한인회 임원진과의 간담회 등을 갖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노벨평화상 추진과 관련해 심도높은 협의를 하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서울대 청년들의 굿 아이디어, 고양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불 밝힌다.

서울대 청년들의 굿 아이디어, 고양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불 밝힌다.

고양시가 추진하는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추진과 더불어,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22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생(이하 서울대 환경대학원)들이 참여한고양시 첨단혁신클러스터 연계 활성화 방안 연구결과 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서울대 환경대학원과 진흥원은 금년 3통일한국 실리콘밸리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서울대 환경대학원생 90여 명과 공동연구에 착수하여 신재생에너지, 청년 창업, 청년스마트 타운 등 9개 주요 현안과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을 극대화한 에너지 자족도시 건설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각종 정책제언 청년 스마트 타운의 주요시설과 사회혁신채권을 활용한 벤처기업 재기지원 한류천, 장항천과 연계한 수변공간 계획 메디 클러스터 등 청년들의 시각에서 본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많은 참석자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고양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 프로젝트'는 일산 킨텍스 인근 800여만 평의 부지에 일산테크노밸리 청년스마트타운 방송영상문화 콘텐츠밸리 신한류 문화관광벨트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6.7조 원 투자와 25만 개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되는 초대형 프로젝트입니다. 시는 향후 이를 고양시 전역으로 확대해 남북경제협력과 평화통일대비 국제 비즈니스의 중심지역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입니다.
고양청년 스마트타운에서 청년 창업 날개짓

고양청년 스마트타운에서 청년 창업 날개짓

고양청년 스마트타운에서 청년 창업 날개짓 - 지난 22일 청년 예비 창업자와의 간담회 성황리 개최 고양시가 청년 스타트업을 통한 4차 산업 육성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고양시는 지난 22일 고양스마트시티 지원센터에서 ▲한국항공대 및 중부대학교의 창업동아리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창업인 ▲고양시의회 스타트업 전략연구회 ▲주식회사 파워넥스 ▲고양시 관계 공무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청년 스타트업 육성과 커뮤니티 강화를 위한 ‘청년 예비 창업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날 간담회는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에 있는 고양청년스타트업 육성 및 커뮤니티 강화방안 연구의 일환으로 통일한국 고양실리콘밸리 고양청년스마트타운 내 청년 중심 창업, 교육, 일자리, 문화, 생활환경 등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과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특히 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층의 목소리를 듣고 청년스마트타운 내 이들의 요구를 현실감 있게 반영하기 위해 기획돼 간담회에 참석한 대학생 창업동아리 학생들은 시에서 추진하는 청년스마트타운과 고양일산테크노밸리에서의 일자리에 대한 기대와 함께 스타트업의 현실과 고충에 대해 가감 없는 대화를 나눴습니다. 중부대 산학협력단 주도로 진행된 대화의 시간에는 통일한국 고양실리콘밸리의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청년층의 기대와 함께 스타트업을 하면서 현장에서 느꼈던 여러 가지 현실적인 어려움과 해결방안에 대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의견을 주고받았습니다. 한편 고양시 장항지구에 건설되는 고양청년스마트타운은 ▲청년벤처타운 ▲청년소호타운 ▲문화예술인 창작 스튜디오 등 무선기반 IOT 스마트홈, 청년창업 지원 스마트도시서비스가 가미된 청년들의 주거, 문화·여가, 일자리 복합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고양 실리콘밸리 추진의 첫 발걸음

고양 실리콘밸리 추진의 첫 발걸음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 고양 프로젝트 권역별 추진 고양시는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고양프로젝트」를 앞으로 다가올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거점도시로 발전시킬 것을 제안합니다. 2023년까지 진행될 이 사업은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고양 U+ IoT 융 · 복합 시범단지, 대곡역세권 개발사업단지, 자동차서비스 복합단지, 한류월드 테마파크 등 권역별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ICT 기반의 미래형 자족도시를 실현하는 일산테크노 밸리를 비롯, 경기 서북부권 미디어산업의 특화단지가 될 방송영상문화 콘텐츠밸리, 경기 서북부 교통허브의 요충지가 될 대곡역세권 개발사업단지 등은 남북협력 및 평화통일대비 국제 비즈니스의 중심지로 성장할 대한민국 초대형 프로젝트로, 앞으로 총 5초 원 상당의 신규투자와 20만 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됩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고양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한다.

고양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한다.

  고양시는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자유로를 품고서 킨텍스와 청년 스마트타운, 한류월드 테마파크, 방송영상문화 콘텐츠밸리 등 고양시의 다양한 미래 사업들을 이끌어갈, 105만 고양시민의 꿈의 터전으로 떠오르고 있다. 신한류 미래 먹거리 산업의 육성 '방송영상 문화콘텐츠밸리' '방송영상 문화콘텐츠밸리'는 2022년까지 약70만㎡(21만 평) 규모로 조성되어, MBC, SBS, EBS, 빛마루 등 한류월드 내 방송시설과 고양 청년 스마트타운 내 자족시설 등과 연계하여 방송·영상·문화산업의 중심지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 민간 주도로 전면 개편하여 정상 추진하는 'K-컬처밸리' 1조 4천억 원이 신규 투자되어 지난해 한류월드 부지 내 착공한 K-컬처밸리는 민간주도로 사업을 전면 개편하여 정상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아시아 무역중심지, 킨텍스 제3전시관 건립 아시아를 대표하는 대규모 종합전시장 건립을 목표로 제1,2킨텍스에 이어 2021년도까지 총사업비 약4,931억 원을 들여 건립될 제3전시관은 국내 최고의 전시 인프라를 갖춘 최첨단 집적단지로 조성되어 우리나라를 아시아 무역중심지로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IoT 융·복합 시범단지 조성 사업 사물인터넷으로 통한 안심 주차 서비스, 생활 기상 정보 서비스, 우리동네 쾌적지수 서비스를 제공하여 도시 현안 문제를 해결할 전망이다.    
월드 옥타 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 개최

월드 옥타 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 개최

한인 경제인 대표들이 고양으로 몰려오다. 월드옥타 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 개최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 글로벌 비즈니스 본격 개최   국내 최대 규모 재외동포 경제단체인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World-OKTA)가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전시장에서 '제19차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 기간에 고양시는 세계한인 경제인을 대상으로 미래 통일한국의 신 성장동력이 될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 홍보관 운영 및 투자환경설명회 개최 등 본격적인 글로벌 비즈니스에 나섰다. 특히 고양시는 최근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등 본 궤도에 오른 대한민국 초대형 프로젝트인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에 대한 미래 투자환경과 고양시 청사진을 설명하고 해외 한인 경제인들에게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해 잠재적 투자자 확보와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계획하였다. '통일한국 실리콘밸리'는 2022년까지 고양시 주요 거점지역에 △MICE △방송 △영상 △IT △첨단의료산업 △AI&자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연계, 미국의 실리콘밸리와 같은 클러스터를 조성함으로써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한다. 특히 고양시의 지리학적 위치 특성을 결합해 향후 남북 경제 협력의 교두보 역할까지 수행함으로써 대한민국 미래 100년을 책임질 초대형 프로젝트다.   고양시의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는 곧 미래의 한국을 위한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로 앞으로 통일 한국을 넘어 전 세계에 있는 한민족 청년들이 일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이라 할 수 있다.    
고양 문화관광벨트에서 ‘GGG’ 즐긴다!

고양 문화관광벨트에서 ‘GGG’ 즐긴다!

고양 문화관광벨트에서 ‘GGG’ 즐긴다! - 고양 신한류 문화관광벨트 구축사업 설계 구체화 - 고양가와지볍씨 역사 스토리부터 통일한국실리콘밸리 미래비전까지 담아 고양시는 지난 15일 시청 타운미팅룸에서 ‘고양 신한류 문화관광벨트’ 사업 설계에 대한 최종 마무리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고양 신한류 문화관광벨트’는 2015년부터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회의를 수없이 거쳐 온 사업으로 고양시 초대형 프로젝트인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 사업의 문화 기반을 구축하는 핵심과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업의 범위는 고양관광특구인 일산문화공원, 라페스타와 웨스턴돔, 호수공원, 원마운트 등을 포함합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5040년 고양가와지볍씨 등 역사 스토리를 살린 일산문화공원에서 한울광장까지의 ▲G-웰컴센터와 역사 스토리 스트리트 구축, 호수공원의 메인 무대인 한울광장에서 이동형 무대차량과 공개스튜디오 등 거리 문화 활동이 전개되는 ▲G-시민문화스퀘어 조성, 고양600년 기념관, 평화통일교육전시관과 고양국제꽃박람회의 글로벌 콘텐츠를 상설화 시키는 ▲G-미래정책 빌리지를 골자로 합니다.  
고양시, 청년드림job페스티벌 킨텍스에서 개최

고양시, 청년드림job페스티벌 킨텍스에서 개최

고양시, 청년드림job페스티벌 킨텍스에서 개최 - 청춘을 JOB다! 일자리 ISSUE & 진로 TREND! - 고양시(시장 최성)는 오는 29일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8회 청년일자리박람회’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층의 수요를 반영, 진로탐색, 직업체험, 채용면접이 모두 한자리에 이뤄지는 통합 일자리박람회로 준비해 기존 일자리박람회와는 차별화 된 박람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취업을 준비 중인 취준생들에게 취업전략을 세우고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면접존 ▲대기업공채상담존 ▲직무멘토링존 ▲취업서포터존 ▲고양시미래일자리탐색존 ▲공감힐링존 등 6개의 존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현장면접존’에서는 현장의 생생한 기업 생태계를 이해하는 장으로서 중견기업, 외투기업, 우수강소기업 인사담당자를 직접 만나 취업의 기회를 가질수 있다. ▲‘대기업공채상담존’에서는 굴지의 대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참여해 공채팁을 제공하며 ▲‘직무멘토링존’에서는 마케팅, 영업직 등 분야별 전문직업인들이 대거 출동해 직무에 대한 생생한 토크로 직무이해를 지원한다. ▲‘취업서포터존’에서는 구직서류,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인적성, 모의면접 등 취준생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약점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일자리기관들의 다양한 청년일자리사업 안내와 취업상담을 받을 수 있다. ▶‘고양시미래일자리탐색존’에서는 통일한국실리콘밸리로 파생되는 4차 산업 체험과 직업연계 및 신직업 탐색, 취업특강, 채용설명회 등을 통해 미래일자리를 탐색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공감힐링존’에서는 자기발견을 위한 활동과 감성 돋는 이벤트, 다채롭고 풍성한 부대행사로 구성돼있다. 특히 ‘고양시 미래일자리 탐색존’은 통일한국실리콘밸리 사업과 관련, 킨텍스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대규모 개발사업과 연계한 향후 예측가능한 일자리 정보 제공 및 고양시 특화산업인 신한류, 마이스, 방송영상,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등을 소개하고 ‘스마트시티 고양’의 명성에 걸맞은 신산업·신직업 체험 등이 진행된다. 시 일자리창출과 이흥민 과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직업 세계와 청년층의 취업 수요를 분석하고 청년층의 취업·진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청년일자리박람회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취업에 대해 자신감을 얻고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있음> 자료제공 : 일자리창출과 (주무관 장효경 ☎8075-3364 팀장 조재원 ☎ 8075-3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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