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납부필증

• 주민 : 음식물쓰레기를 음식물 전용수거용기(120L)에 배출
• 관리자 : 납부필증 구매 → 음식물 전용수거용기(120L)에 납부필증 스티커 부착 → 업체 수거
  ※ 음식물을 담아온 봉투는 별도 배출

□ 종량제 봉투

주민 : 음식물종량제 봉투 구매 → 음식물 전용수거용기(120L)에 봉투 넣어 배출 → 업체 수거

□ RFID 설치 단지

• 주민 : RFID 종량기에 카드로 세대 인식 → 음식물쓰레기 배출
• 관리자 : RFID 종량기 내부 음식물쓰레기통(120L) 만통시 보관소로 이동 → 업체 수거(종량기 내부에 있는 쓰레기는 수거하지 않음)
  ※ 음식물을 담아온 봉투는 별도 배출
  ※ 뚜껑이 열리거나 닫히는 중에 카드를 제거하면 측정 오류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해서 사용
  ※ 만통된 수거용기에 잠금장치를 채워두면 수거원이 잠금장치를 풀고 수거(종량기기 자체설치단지는 전용용기 잠금장치 열쇠를 수거업체와 공유하여야 함.)

□ 문전배출지역

• 납부필증 방법 : 음식물 배출 전용용기에 맞는 납부필증 구매 → 음식물을 전용용기(3L, 5L, 20L)에 담아 납부필증 부착 후 배출일에 맞춰 내 집 앞(도로변) 배출 → 업체 수거
• 종량제봉투 방법 : 음식물 배출 전용용기에 맞는 음식물종량제 봉투 구매 → 음식물을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여 전용용기에(3L, 5L, 20L) 담아 배출일에 맞춰 내 집 앞(도로변) 배출 → 업체 수거

• 음식물쓰레기는 항상 충분히 말려서 물기를 제거한 후 배출합니다.
• 비닐, 병뚜껑, 이쑤시개, 젓가락 등 이물질이 섞이지 않도록 합니다.
• 된장, 고추장, 간장 등은 별도 배출하고 김치 등은 씻어서 배출합니다.
• 비누, 세제, 잉크 등 중금속 오염 가능 물질들은 제거 후에 배출합니다.
•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사용 후 남은 부산물은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합니다.

  (※ 다만, 부산물의 함수율이 현저히 낮거나 자원화될 수 없는 부산물은 일반쓰레기로 배출)

□ 가정에서의 실천수칙

• 식단을 미리 계획하여 필요한 식품만 구입합니다.
• 냉장고를 정기적으로 정리하고 보관품목의 목록을 만듭니다.
• 냉장고에 식품을 보관할 때는 검은 봉투보다는 투명용기를 사용하고 선입선출을 생활화합니다.
• 구입한 식품은 즉시 손질하여 조리 및 보관합니다.
• 염분함량이 적은 음식으로 식단을 구성합니다.
• 계량도구를 사용하여 재료의 낭비를 방지합니다.
• 음식은 가족의 기호와 식사량을 고려하여 적당량만 조리합니다.
• 음식은 먹을 만큼만 덜어서 먹습니다.
• 음식물을 남기지 않는 습관을 가집니다.
• 여행시에는 도시락을 준비합니다.

□ 음식점에서의 실천수칙

• 음식을 주문할 때 종업원에게 자신의 식사량을 미리 알려서 남기지 않도록 합니다.
• 자신의 기호에 맞지 않는 음식이나 필요 이상 제공된 음식은 식전에 반납합니다.
• 여러 명이 식사를 할 때는 필요한 만큼만 덜어 먹습니다.
• 음식물에 냅킨이나 담배 등을 버리지 않습니다.
• 추가 주문할 때는 남아 있는 음식을 고려하여 주문하고, 남은 음식은 싸가지고 갑니다.

□ 음식점 업주의 실천 수칙

• 영업의 식품 보관 능력을 따져 계획성 있게 식품을 구입합니다.
• 식품에 구입 날짜를 표시하고 순서대로 사용합니다.
• 고객의 취향과 식사량을 배려해서 차림판을 다양하게 준비합니다.
• 고객이 원하는 양대로 선택할 수 있게 합니다.
• 고객이 직접 간을 맞춰 즐길 수 있게 합니다.
• 남지 않게 드리고 원하면 더 드립니다.
• 지나친 눈요기 장식을 줄입니다.
• 청결하고 환경친화적인 포장 용기를 비치하여 남은 음식을 포장해 줍니다.

□ 단체급식소에서의 실천 수칙

• 우리 급식소에 알맞은 식단을 준비합니다.
• 급식 인원, 재고물량, 보관능력에 맞춰 계획성 있게 식품을 구입합니다.
• 적정 온도 및 습도를 유지해 구입 날짜 순서대로 보관하고 사용합니다.
• 조리시의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 합니다.
• 이용자가 자율적으로 덜어 먹도록 준비합니다.
•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조사해 다음 식단에 참고합니다.
• 음식물 쓰레기는 물기와 이물질을 없애 위생적으로 관리합니다.
• 남은 음식 푸드 뱅크(Food Bank)를 통해 이웃과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