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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역사 10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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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1

고양동 경기도 관찰사, 고양군수, 면장의 송덕비 이야기

덕양구 고양동 벽제관지 앞 느티나무 아래에는 모두 7기의 비석이 세워져 있습니다.

이처럼 각 시대를 아우르는 비석들이 무리를 이루어 남아 있는 것은

고양시에서는 보기 드문 예에 속합니다.

비석의 비문이 지워지거나 깨진 것, 등도 있으나 자세히 살펴보면

관찰사, 군수, 면장 등 관직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우선 숙종대에 고양군수를 지낸 최창대 (崔昌大) 선정비가 있으며 크기는 높이가 128cm입니다.

다음은 고양군수 영사비 (永思碑)가 있습니다.

조선 인조 10(1632)에 건립된 이 비석은 화강암 재질로 이수 (螭首)가 조각되어 있으며

높이는 110cm의 규모입니다.

고양군수 홍진유 (洪晉猷)의 선정비도 있습니다.

이 비석은 영조9(1734) 2월에 건립된 대리석 재질의 비석이며,

높이는 128cm의 규모입니다.

홍진유 군수는 1730년부터 1731년까지 고양군수를 지낸 인물입니다.

고양군수를 지낸 정진묵 (鄭晉黙)의 선정비도 있습니다.

조선후기 고종 14(1877) 12월에 건립된 오석의 비문이며 높이는 145cm에 이릅니다.

정진묵은 1875년부터 1877년 까지 고양군수를 지낸 인물입니다.

조선 인조 14년에 세워진 유시증 (兪是曾) 고양군수의 송덕비가 남아 있습니다.

오석재질의 비석인데 유시증은 인조 14(1636)에 고양군수를 지냈습니다.

경기도 관찰사 이재원의 불망비 (不忘碑)도 있습니다.

고종 14187712월에 건립된 오석 재질의 송덕비 이다. 규모는 높이가 145cm의 규모입니다.

가장 끝으로는 고양군 벽제면장을 지낸 신규선의 치적비가 있으며

규모는 높이가 115cm인데 벽제면 유지들이 건립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