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고양 향토문화재

2017-03-28

보기드문 돌로 만든 사자상, 고양 노적사 사자상

 불교에서 사자는 불법을 지키는 상징적인 동물로 인식되었으며 통일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조각, 회화, 공예 등 다양한 형태로 표현되었습니다. 고양 노적사 석사자상은 주지스님 전언에 따르면 1970년대 노적사 입구에서 주둔하던 군부대에서 막사를 건축하면서 출토되었다고 합니다. 사자상은 북한산성을 축조한 화강암 계열의 돌을 이용해 만든 작품으로 방형에 가까운 몸통과 좌대, 신체에 비해 간략해진 다리 등의 표현에서 조선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