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현장
민경선 고양시장, 민선9기 공식 일정 시작…‘소통과 변화’의 시정혁신 본격화
- 2026.07.06 09:55:30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7월 1일 현충탑 참배와 민선9기 1호 결재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하며, 시민과 직원, 노조를 아우르는 ‘소통과 변화’의 시정 행보를 본격화했다.
민시장은 고양시청 본관 2층 열린시장실에서 멈춘 고양을 다시 뛰게 하는 ‘열린고양 프로젝트’를 담은 민선9기 1호 결재를 진행했다. 열린고양 프로젝트는 시정 혁신 의지를 담은 핵심 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개방형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프로젝트는 ▲문턱 없는 시장실 조성 ▲고양시장 직통 문자 제도 운영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회의 생중계 ▲고양고양이 캐릭터 부활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 개방 등 ‘개방·소통·참여·활력·공유’의 5대 전략과제로 구성됐다.
이날 18시 30분에는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식이 개최된다. 이 자리에서 민 시장은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철학을 시민들에게 공유하고 고양시의 새로운 시작이 선포되었다.
취임 선서를 통해 민선 9기 시정의 시작을 알린 민 시장은 “정치에 입문한 이후 30년간 변화를 위해 타협하지 않고 달려온 결과 ‘착한 싸움꾼’이라는 별명도 얻었다”며 “저를 믿고 지지해 준 시민들의 기대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만큼, 절박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일하며 고양의 ‘대전환’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과의 ‘2가지 약속’, 시정 운영의 ‘3대 비전’, ‘4가지 즉각적인 변화’를 제시했다
민 시장은 “시장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시작해야 한다”며 “시민께 의지하며, 소통의 힘을 성장의 발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글로벌 경제도시를 향한 꿈, 일자리가 넘치는 활기찬 고양을 향한 염원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오직 고양시민들을 받들며 정의롭고 따뜻한 고양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