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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31일 고양특례시 생생시정 뉴스
- 2026.03.31 13:15:06
2026년 3월 31일 고양특례시 생생시정 뉴스
1. 고양어린이박물관 시설 안전점검
고양시는 새 학기를 맞아 2026년 3월 27일 시의 대표 어린이 이용시설 고양어린이박물관을 방문해 어린이 전시·체험 시설물,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주요 시설의 안전 관리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전시 구조물의 고정 상태 △관람객 통행 동선 △응급 상황 대응 체계 등 어린이 안전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 현장에서 만난 학부모와 어린이 방문객들로부터 시설 이용 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시민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많은 방문객들이 어린이박물관을 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어린이박물관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고양의 대표적인 어린이 시설로, △예술놀이터, 아이그루 등 11개의 다채로운 테마전시 △가족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참여형 연극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매년 2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지역 내 대표적인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 토당제1근린공원 조성사업 착공식
고양시가 2026년 3월 27일 행신동 656-6번지 일원에서 ‘토당근린공원’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간다.
1971년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이후 반세기 넘게 미집행 상태로 남아 있던 공원이 공사에 착수하면서, 장기간 표류해 온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현실화 단계에 들어섰다.
고양시는 토지 보상비 약 633억 원과 조성공사비 121억 원 등 총사업비 754억 원을 투입해 행주동과 행신1·2동 일대 약 10만 5,917㎡ 규모의 공원을 2027년 12월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공원이 완공되면 인근 6만여 명의 주민은 물론 능곡 재개발로 유입될 약 2,500세대 신규 인구까지 아우르는 대규모 녹지 축이 형성될 전망이다.
고양는 토당근린공원 전체 면적의 약 73%를 녹지로 확보해 도심 내 자연형 휴식 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산림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경작지와 옛 주거지 등 훼손된 지역을 중심으로 시설을 배치해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공원을 설계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장기미집행 공원을 단계적으로 해소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세대를 위한 녹색 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