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통합검색

마실

마실

2021년 3월호 '얼마에요' 지오아카데미를 찾아서

시스템관리자 2026-03-12 38

’얼마에요‘ 지오아카데미를 찾아서

masil41.jpg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동아리 ’지오아카데미‘(동아리 회장: 이상연)를 찾았다. 이상연 회장은 비영리민간단체 지오아카데미를 설립한 김영만 대표의 기하에 대한 열정에 반해 ’지오아카데미‘를 널리 알리고자 동아리 회장을 맡아서 뜻을 같이하는 멤버들과 함께 하고 있었다.


masil41_1.jpg


그래서 동아리 이름도 그냥 ’지오아카데미‘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지오아카데미의 활동이 널리 알려져서 청소년은 물론이고 유아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기하도형을 활용한 놀이문화를 전파하고자 애쓰고 있다.


masil41_2.jpg


masil41_3.jpg


“회장님, 지오아카데미의 지오는 무슨 뜻인가요?”


“Geometry는 ’땅‘을 의미하는 그리스 시대의 학문이었어요. 畿何는 ’Geo’의 중국식 표기로 ‘지허’라고 발음해요. 기하(畿何)는 한국에서 한문 표기를 그대로 적용한 거죠.”


“그래서 김영만 대표의 대표적인 SNS 사이트의 타이틀이 ‘얼마에요’입니다. 즉, 畿(몇), 何(어찌) - 얼마만큼 입니까? 畿何의 직역이죠.”



지오아카데미는 ‘모든 것은 어떤 식으로든 다른 모든 것과 연결된다.’ 는 레오나드로 다빈치의 표현처럼 점, 선, 면, 공간의 활용을 통한 기하 수학에서 우리 청소년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꿈을 찾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masil41_4.jpg


masil41_5.jpg


masil41_6.jpg


지오아카데미는 어떤 곳인가요? 라고 물었다.

 

지오아카데미


아이들의 아지트를 만드는 곳이다.’


가족이 함께하는 공유공간이다.’


친구와 이웃이 함께하는 놀이터이다.’


꿈꾸는 것이 무엇인지 배우는 공간이다.’


나눔과 공유를 배우는 공간이다.’ 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masil41_7.jpg


지오아카데미에서는 ‘아이들에게 공간이 많아야 한다.’고 말한다.


아이들에게 공간이란? 상상하며 생각하는 곳이라는 의견에 동아리 멤버들은 모두 동의한단다.


따라서 지오아카데미 회원들은 지오아카데미에서의 경험으로 아지트를 통한 공유와 소통의 체험이 많이 일어나길 기대하며 활동하고 있다.



 

(글/사진) 송혜란 l 사부작 사부작 웹진기자 


  

※ 만나고 싶은 고양시 평생학습 동아리나 인물이 있으신가요? 

“의견내기”를 통하여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