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구청장 정구상)는 지난 30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화정, 행신, 토당동 지역 부동산 중개업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동산 중개업 직무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 거래시장 선진화 10대 시책 중 하나로, 수시로 개정되는 법과 사회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적법하고 전문적인 중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존의 교육체계 개선 ․ 강화하기 위하여 중개사무소 대표자와 중개보조원에 대해 실시되었다.
이날 교육은 덕양구 시민과 토지관리팀장의 부동산 거래시장 선진화 10대 시책 소개 및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제도에 대한 교육,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덕양지회장 김광렬의 중개대상물확인설명서 작성요령 및 중개업무시 유의점, 중개분쟁사례 소개 등으로 진행되었다.
남창식 시민과장은 “오늘 교육을 통하여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중개업 종사자들의 인식 제고 및 부동산 거래시장 선진화를 통하여 거래질서를 확립하는데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하반기에는 나머지 지역에 대한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