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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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의 구석구석을
자전거로 살펴볼 수 있는
자전거로 살펴볼 수 있는
고양 자전거길 16코스를 소개한다.

고양은 ‘2018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우수단체 공모전’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 할 만큼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이다.
소개하고 있는 코스는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일반 성인의 수준을 감안하여 고양시의 자연과 함께 여러 문화를 탐방할 수 있는 코스로 개발되었다.

아래 코스 클릭 시 해당 코스 안내로 이동합니다.
- 1코스 고양시 자전거 둘레길1
- 2코스 호수 공원길
- 3코스 킨텍스 자전거길
- 4코스 경의선 자전거길
- 5코스 호수공원-행주산성 역사공원길
- 6코스 고양 평화누리 자전거길
- 7코스 공릉천 자전거길 1
- 8코스 공릉천 자전거길 2
- 9코스 도촌천-견달산천 자전거길
- 10코스 장월평천 자전거길
- 11코스 창릉천 자전거길
- 12코스 대장천 자전거길
- 13코스 성사천 자전거길
- 14코스 오금천 자전거길
- 15코스 고양시 자전거 둘레길 2
- 16코스 고양시 자전거 둘레길 3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고양시를 크게 한 바퀴 돌며 일주하는 코스다. 60km의 거리의 4시간이 소요되기에 준비가 어느 정도 필요한 코스이다.

일산 호수공원을 한 바퀴 돌아보는 코스로 20분 내외의 부담 없는 코스다.

킨텍스 주변을 30분 내외로 돌며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 원마운트,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등 고양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를 둘러 볼 수 있는 코스다.

곡산역에서 출발해 기찻길을 따라 백마역-풍산역-일산역을 찍고 다시 곡산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로서 40분 내외가 소요된다.

코스명 그대로 호수공원에서 출발해 행주대교를 거쳐 행주산성 역사공원까지 가는 코스이다. 40분 내외가 소요되며 한강 변 철책 구간과 행주산성까지 둘러볼 수 있는 코스다.

행주산성 역사공원에서 출발해 1시간 40분간 강변을 달려 파주출판도시 휴게소에 도착하는 코스이다. 자유로 변을 달리는 직선 코스이기에 한강을 바라보며 시원하게 달릴 수 있다.

공릉천 문화체육공원에서 출발해 공릉천을 따라 고양의 물줄기를 느껴보고 다시 출발지로 되돌아오는 코스다. 60분 정도가 소요되며 길에서 철새와 기러기, 비오리, 원양 등 천연기념물을 쉽게 만나 볼 수 있는 코스다.

공릉천을 따라 공릉천 하구 습지를 라이딩하는 코스다. 60분 정도가 소요되며 하천의 부들과 갈대와 함께 철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곡산역에서 출발해 도촌천과 견달산천을 달리는 코스다. 1시간 10분 정도 소요되지만, 코스 난이도가 평이해 부담이 없다.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장월평천을 달리고 돌아오는 코스다. 고양시 최대의 곡창지대인 송포 평야를 바라보며 1시간 20분 정도 달리는 것이 이 코스의 장점이다.

지축역에서 출발해 창릉천을 달리고 다시 지축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창릉천은 고양에서 가장 긴 하천이라 2시간 20분 정도가 소요된다.

대곡역에서 출발해 ‘대장천 도심 생태하천 복원사업’으로 되살아난 자연생태계를 돌아보고 대곡역으로 되돌아오는 코스다. 30분 정도 소요되며 도시와 농촌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강매역에서 출발해 성사천을 둘러보고 돌아오는 코스로 30분 정도가 소요되며 부담 없이 라이딩 또는 산책하기 좋은 코스다.

신원마을 1단지 앞에서 출발해 오금천을 돌아보고 돌아오는 코스이다. 30분 정도가 소요되며 마을의 신령한 느티나무의 기운을 느껴볼 수 있는 코스다.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공릉천을 따라 공릉천 문화체육공원까지 달리는 코스이다. 고양과 파주를 연결하는 코스로서 1시간 40분 정도 소요된다.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장항습지를 거쳐 공릉천 문화체육공원까지 달리는 코스로서 2시간 10분이 소요된다. 난이도가 어느 정도 있는 코스로서 돌아오는 체력까지 계산해 달리는 것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