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신청사> 믿을 자 아무도 없다. 신청

현황 및 문제점


고양시 신청사 원당존치, 국민의힘당, 더불어민주당 여기에 부화뇌동하는 언론, 자칭 시민단체 등 믿을자 아무도 없다.



이들은 언론, 포럼, 의회에서 또는 각당 한명씩 머리도 깍으며 퍼포먼스도 하지만

이미 저들의 보스인 지역당위원장, 당협위원장은 일부 자신의 의사를 밝혔고 모두 이심전심이다.



공유재산 심의절차, 예산집행 등 고양갑선거구 원당, 화정 시의원들 조차도 기대할게 없다.



고양시 의원 34명 더민당 17명, 국힘당 17명 덕양구 14명, 일산 16명(백석동 1명 포함) 비례대표 4명이다. 일사분란하지도 않고 구색 맞추기다.
개선사항


이미 여러가지로 이들의 연극이 감지된다.



고양병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홍정민은 이동환이란자의 경제자유구역에 적극협조하고 있다.



신청사 건립기금 2차 변경동의안

정회하고 쑥덕인 후 찬성 6/반대 2로 표결했다는 기록만 있다.(제269차 건설교위원회 2022년12월20일 10:00) 속기록 없는걸 보면 회의장 밖에서 표결한것으로 보이는데 적법한가? 신청사 이전비 추경 100억인가? 그동안 적극적이던 김해련 위원장, 임홍열 의원 뭐가 그리 중요하기에 쑥덕이며 표결했느냐? 설명좀 해봐라 ~



백석동 기부빌딩은 수익사업에 적합하다. 외부청사 8개 임대료 연8억5000만원 × 건축기간 4년 = 34억(기사에서)

백석동 기부빌딩 2만평×평당 1000만원(주변 오피스텔 시세)=2000억이다.

이것을 시장금리 5% 연100억×4년=400억 수익이 발생한다.

동 빌딩 반만 사용해도 수익 200억 포기하는 것이다.



더하여, 이사비, 비품, 전자통신 등 이전비, 신청사 준공 후 다시 이전하려면 이중으로 막대한 비용지출된다.



결국, 백년대계, 효율적 예산집행이란 신청사 전면 재검토 공약은 거짓이였나? 정당한 이유없이 기존의 계획을 뒤엎고 수백억의 예산을 남용한다면 이게 배임죄 아닌가??
기대효과
도시계획은 정치적으로 이루어진다. 정치적의지가 중요하지 도시공학박사 무슨 소용인가? 고양시청원당존치는 비상식적인 도시계획부터 일산쪽 비주택자들에게 호소하면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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