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신청사> 믿을 자 아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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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OO
| 2022.12.30 10:36:20
| 조회수: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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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황 및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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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신청사 원당존치, 국민의힘당, 더불어민주당 여기에 부화뇌동하는 언론, 자칭 시민단체 등 믿을자 아무도 없다.
이들은 언론, 포럼, 의회에서 또는 각당 한명씩 머리도 깍으며 퍼포먼스도 하지만
이미 저들의 보스인 지역당위원장, 당협위원장은 일부 자신의 의사를 밝혔고 모두 이심전심이다.
공유재산 심의절차, 예산집행 등 고양갑선거구 원당, 화정 시의원들 조차도 기대할게 없다.
고양시 의원 34명 더민당 17명, 국힘당 17명 덕양구 14명, 일산 16명(백석동 1명 포함) 비례대표 4명이다. 일사분란하지도 않고 구색 맞추기다.
- 개선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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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러가지로 이들의 연극이 감지된다.
고양병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홍정민은 이동환이란자의 경제자유구역에 적극협조하고 있다.
신청사 건립기금 2차 변경동의안
정회하고 쑥덕인 후 찬성 6/반대 2로 표결했다는 기록만 있다.(제269차 건설교위원회 2022년12월20일 10:00) 속기록 없는걸 보면 회의장 밖에서 표결한것으로 보이는데 적법한가? 신청사 이전비 추경 100억인가? 그동안 적극적이던 김해련 위원장, 임홍열 의원 뭐가 그리 중요하기에 쑥덕이며 표결했느냐? 설명좀 해봐라 ~
백석동 기부빌딩은 수익사업에 적합하다. 외부청사 8개 임대료 연8억5000만원 × 건축기간 4년 = 34억(기사에서)
백석동 기부빌딩 2만평×평당 1000만원(주변 오피스텔 시세)=2000억이다.
이것을 시장금리 5% 연100억×4년=400억 수익이 발생한다.
동 빌딩 반만 사용해도 수익 200억 포기하는 것이다.
더하여, 이사비, 비품, 전자통신 등 이전비, 신청사 준공 후 다시 이전하려면 이중으로 막대한 비용지출된다.
결국, 백년대계, 효율적 예산집행이란 신청사 전면 재검토 공약은 거짓이였나? 정당한 이유없이 기존의 계획을 뒤엎고 수백억의 예산을 남용한다면 이게 배임죄 아닌가??
- 기대효과
- 도시계획은 정치적으로 이루어진다. 정치적의지가 중요하지 도시공학박사 무슨 소용인가? 고양시청원당존치는 비상식적인 도시계획부터 일산쪽 비주택자들에게 호소하면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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