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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과 함께한 사람들

2017-03-18

고양의 청백리 – 최영

최영

최영 – 청렴결백의 상징이자 고려의 마지막 장군

(1316년~1388년 고려 말 명장이자 고려왕실의 충신)

“여보게, 저승 갈 때 무엇을 가지고 가지” ‘황금 보기를 돌 같이 하라’ 라는 말로 유명한 최영 장군은 총 80여회 전쟁에 나아가 승리를 하여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최영 장군은 상을 내리면 모두 다시 나라에 되돌리는 충직한 장군이었습니다.

죽기 직전까지 최영 장군의 청렴결백에 감탄한 많은 사람들이 조선의 충신이 되기를 간청하였으나 자신은 고려인이라 칭하며 죽음을 맞이한 장군입니다.

청렴이 사라진 현재 많은 이들이 귀감을 사야 되는 위인. 바로 최영 장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