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재난안전대책본부, 4월 13일 00:0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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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선별진료소 운영 관리대상자
진 료 검 사 자가격리
발생 치료중 퇴원 사망 금일진료수 누적진료수 검사중 누적검사수 총계 격리중 격리해제
2,540 298 2,182 60 2,596 359,480 4,850 578,754 35,664 1,689 33,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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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수치 안내(관리대상자(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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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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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코로나19 발생 콜라텍 내 음식점, 긴급 집합금지 행정명령 실시 2021.02.16 더보기닫기


고양시, 코로나19 발생 콜라텍 내 음식점, 긴급 집합금지 행정명령 실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최근 무도장 등 춤 관련 시설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는 가운데 무신고 무도장으로 운영한 일산서구 소재 ‘일산궁 콜라텍’에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해당시설 내 부대시설로 운영 중인 음식점 3개소에 대해 지난 1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2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조치했다고 밝혔다.

 

시는, 해당업소가 보건소의 역학조사 결과, 정부출입관리 및 안심콜 사용 등 출입관리의 방역수칙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 과태료 150만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특히,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어 오늘(15일) 0시부터 유흥시설 및 콜라텍의 운영이 재개됨에 따라, 고양시에서는 구청 및 경찰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방역수칙 위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과 함께 2주간의 집합금지 명령을 처분 하는 등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고양시 식품안전과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서는 다중이용시설 운영자와 이용자의 책임 하에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끝.

 

고양시, 춤(댄스) 관련 18개 시설에 추가적인 집합금지명령 조치 2021.02.16 더보기닫기

고양시, 춤(댄스) 관련 18개 시설에 추가적인 집합금지명령 조치

- 춤(댄스) 시설 방문자들, 유사시설 간 교차방문 특성 지녀 더더욱 위험
- 무용학원의 경우에도 성인전용일 경우 집합금지명령
- “1월 18일 이후 해당 시설 방문자, 반드시 검사 받아야”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15일 무도장·콜라텍·무도학원 등 춤(댄스) 관련 18개 시설에 16일부터 28일까지 집합금지명령을 내렸다.

 

지난 3일 최초확진이 발생한 이후 무도장 관련 집단감염 확진자가 현재까지 72명으로 급증한 상황 속에서, 시는 무도장·콜라텍·무도학원 등 춤(댄스)관련 시설 방문자들이 서로 교차방문한다는 특성을 파악했다.

 

시는 이 같은 심각성을 고려, 지역확산방지 차원에서 춤(댄스)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집합금지명령을 확대시킨 것이다. 이로서 이미 집합금지명령이 내려진 2개 업소에 더해 18개 업소에 추가적인 집합금지명령을 조치, 총 20개 업소에 집합금지명령이 내려지게 됐다.

 

아울러 무등록된 성인 춤(댄스)관련 시설이 추가로 확인될 경우에도, 즉각적으로 집합금지명령을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무용학원 53개소(무용 학교교과 교습학원 50개소와 평생직업교육학원 3개소)에 대하여 15일 전수점검을 실시,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위반하거나 성인전용 댄스학원으로 확인될 경우 2주간 집합금지를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1월 18일 이후 춤(댄스)관련 시설을 방문한 시민들은 즉시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고, 또한 “임시선별검사소(가라뫼 사거리, 화정역, 정발산역, 일산역 등 4개소)에서는 익명으로 검사가 가능한 만큼, 가족과 동료·지인들에게 전염되지 않도록 빠른 검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고양시, 코로나19 확진자 1월 10일 이후 급감 2021.02.02 더보기닫기

고양시, 코로나19 확진자 1월 10일 이후 급감
가족감염 차단 안심숙소, 해외입국자 픽업서비스, 안심콜 확대설치 등 방역대책 총력기조 유지

 


 고양시의 코로나19의 일일 확진자 수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지난 1월 24일부터 31일까지 10인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

 

 이 같은 감소추세는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영업시간 제한 등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함께 한파까지 겹쳐 외출과  모임이 급격히 줄어든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사실 고양시가 급격히 확진자가 감소하기 시작한 날은 이보다 보름 먼저인 1월 10일부터다. 1월 9일 26명에서 10일 6명으로 급감한 이래, 집단감염 여파로 12일, 15일, 23일만 10~15명 발생했고, 나머지 날은 모두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그동안 고양시는 확진자 수를 줄이기 위해 가족감염 차단 목적으로 안심숙소를 운영해 왔고, 해외입국자를 대상으로 하는 안심픽업서비스, 안심카 선별진료소(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추가 운영, 18,000천여 곳의 업소에 안심콜 설치를 비롯하여 새로운 K-방역의 모델을 제시하는 등 방역대책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시는 서울시와 인접한 지역적 특성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580여 개소에 달하는 노인요양시설이 위치한 점을 고려, 지난 12월 8일부터 지금까지 관내 요양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이동제한 행정명령을 유지하는 등 선제적인 조치를 취했었다. 코로나19의 수도권 대유행의 여파로 일부 요양원이 집단감염이 진행되었으나 전국 최다 요양시설이 있는 점을 고려하면 비교적 집단감염이 많은 것은 아니다.

 

 특히 고양시 3개 보건소에서는 기존 선별진료소 3개소 외에도 화정역, 일산역 등 임시선별검사소를 4개 더 운영하였고, 기본 업무까지 중단하면서 가용 의료보건 인력을 총동원하는 등 이동동선 관리와 방역소독, 요양병원의 집단 코호트관리 등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었다.

 

 시는 이와 관련 아직도 타 지역 확진자 접촉 등으로 산발적인 감염은 지속되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정부도 현행 방역수칙의 기본 틀을 설 연휴까지 유지하는 등 최고 단계의 방역조치는 그대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점진적으로 줄어들고 있지만, 거리두기 수칙이 완화되면 언제든지 다시 증폭될 수 있는 상황이다. 정부의 거리두기 방역수칙 보다도 강화된 현재의 시스템을 유지함으로써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끝.

 

코로나19 1년, 진화된‘안심 숙소’로 안심방역시리즈 이어가는 고양시 2021.01.29 더보기닫기

코로나19 1년, 진화된‘안심 숙소’로 안심방역시리즈 이어가는 고양시

-‘안심카’시작으로, ‘안심콜’‘안심숙소’까지…새로운 기준 만드는 고양시
- 안심행정시리즈 속 소상공인 등 코로나19 소외 계층 위한 세심한 정책 펼쳐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났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지난 25일 밤, 자신의 SNS에 “확진자가 발생한 지 1년이 됐다”며 “매일 아침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집단지성을 빌렸고, 안심카 선별진료소, 안심콜 출입관리와 같은 고양시의 아이디어로 코로나19 시대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냈다”며 방역에 협조한 의료진, 공직자, 자영업자,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해외 변이바이러스 유입 차단 고민 속…‘진화’하는 ‘안심숙소’

 

고양시가 지난해 9월 전국 최초로 도입한‘안심 숙소’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안심숙소의 최초 목적은 48%에 달하는 고양시 가족 간 감염률을 낮추기 위해 확진자 가족에게 자가격리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었다. 고양시는 킨텍스 캠핑장의 카라반 36대를 이용, 침대·화장실·TV 등 자가격리에 필요한 시설을 완비해 완벽한 자가격리 공간을 마련하고 적극적인 관리로 이용자들의 안전과 만족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안심숙소의 이용률이 높아지자 고양시는 중부대와 협약을 통해 기숙사 101실을 안심숙소로 지정, 그 수를 대폭 늘렸다. 이어 한국항공대, 농협대가 취지에 공감함에 따라 안심숙소는 180실로 늘어났다.

 

최근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가 속출하는 가운데, 고양시는 해외입국자를 통한 변이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기존 안심숙소를 일부 활용, 무증상 해외입국자 전용 안심숙소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변화하는 상황에 맞춰 운용의 묘를 달리한 것이다.

 

해외입국자의 경우, 검사를 받고 결과가 나오는 1~2일 가량을 가족과 함께 생활하기에, 가족 간 감염을 통해 변이바이러스가 확산 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았다.

 

‘무증상 해외입국자 전용 안심숙소’를 이용하면 해외 입국자는 입국과 동시에 안심숙소에 입소,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안심숙소에서 생활하게 된다. 이로써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 해외입국자의 가족 간 접촉을 전면 차단하여 지역 사회로의 전파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시는 해외입국자가 인천공항에서 하루 4회 운영하는 ‘안심 픽업 서비스’를 이용, 중부대 기숙사에 도착 후 검체검사를 마치고 곧 바로 입소하는 “1DAY FAST TRACK” 방식을 도입하였다. 입국부터 입소까지, 모든 과정을 해외입국자의 편의에 맞췄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번 ‘안심숙소’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더 좋은 정책을 위해 노력한 결과물”이라며, “해외입국자의 가족 간 감염을 막음과 동시에, 안전한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 ‘안심카 선별진료소’‘안심콜’전국 확대 시행되며 새로운 방역 표준 만들어


 
K-방역의 대표주자, 드라이브스루형 선별진료소. 차에 탄 채로 진단과 검체 채취가 한 번에 가능해 10분 이내로 모든 검사를 끝낼 수 있다.

 

국내 지자체 중 최초로 고양시가 주교 제1공영주차장에 설치해 지난해 2월 26일부터 운영했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르면, 감염병 진료소는 의원에 해당하는 시설을 갖춘 의료기관이나 보건지소에만 설치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대상도 지역 주민에 한정됐다.

 

고양시는 이러한 법과 관례를 과감하게 탈피했고, 고양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아이디어를 채택한 지 3일 만에 초고속 설치·운영해 기존 방식보다 20배에 달하는 검체 채취건수를 처리함으로써 코로나 방역에 큰 기여를 했다.

 

이러한 안심카 선별진료소는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표준 방역 모델이 되었고, 2020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기도 했다.

 

전국으로 확대된 또 다른 고양형 방역시스템인‘고양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은 시민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긴 결과다.

 

전화 한 통이면 출입기록이 저장돼 수기 방식의 개인정보유출 문제와 사용이 어려운 QR코드의 단점을 한 번에 해결했다.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은 지난해 9월, 전통시장 3곳에 처음으로 도입된 이후 현재 고양시 내 공공시설·대규모 점포·카페·식당 등 1만 8000여개소 등 대부분의 업소로 확대되며 확진자의 동선 파악과 접촉자 관리 등에 톡톡히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 안심행정시리즈 속 소상공인 등 코로나19 소외 계층 위한 세심한 정책 펼쳐

 

이밖에도 고양시는 ▲코로나19 의심환자를 조기 발견하기 위해 1553개 의약업소와 협조한 ‘고양 안심넷’▲일반 호흡기 질환자도 적극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호흡기 전담클리닉’▲위축된 외식업 활성화를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한 음식점에 인증 마크를 부여하는 ‘안심식당’등 안심행정시리즈를 연이어 선보였다.

 

또한 유례없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는 계층을 위한 세심한 정책도 함께 펼쳤다.

 

학교·독서실 등 공부할 곳을 잃은 고3 수험생들을 위해‘고3 전용 안심열람실’을 운영하고 코로나19로 축제·행사가 취소되어 무대에 설 기회를 잃은 관내 공연예술인을 위해 전국 최초로‘고양예술은행’을 시행했다. 일자리기금 100억원을 활용,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양 알바 6000’도 추진했다.

 

고양시는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들을 위해  ▲착한 임대인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매출 회복을 위한 한시적 옥외영업 허용 ▲상하수도요금 감면제도 ▲소상공인 노후점포 수리 및 폐업 점포 지원 ▲100억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등 다양한 정책을 시도하며 소상공인의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 “코로나 1년... 인내하고 협조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 2021.01.27 더보기닫기

이재준 고양시장 “코로나 1년... 인내하고 협조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

 

 1월 26일은 고양시에 첫 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 1년이 된다. 고양시 첫 확진자는 전국 3번 확진자로 국내 첫 지역사회 확진자였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19 발생 1년을 맞아 “고양시민 멈춤,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고강도 방역수칙 속에서도 인내하고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지난 1년은 모든 하루가 낯설었다. 소리도 형태도 없이 일상을 위협하는 바이러스와의 전쟁 속에서 매일 아침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집단지성을 빌렸다. 거의 모든 행정력이 투입했고 일상을 반납했다. 우리 삶의 모든 기준들이 흔들렸지만, 안심카 선별진료소, 안심콜 출입관리와 같은 고양시의 아이디어가 역으로 코로나19 시대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냈다”라고 전했다.


 고양시의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안심카 선별진료소, 전화 한 통으로 출입자 관리를 하는 안심콜, 가족 간 감염을 막기 위한 안심 숙소, 음식점 옥외영업, 화상진료, 길거리 손 세정대 설치, 마스크 실명제 등은 모두 회의를 통해서 나온 아이디어를 하나씩 완성해 가며 만들어낸 정책들이다. 이 중 안심카 선별진료소는 2020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여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 시장은 적극적인 방역행정에도 불구하고 소규모 교회, 장애인 시설, 요양병원 등 집단감염 발생으로 1,7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고 아직도 확진자 발생이 계속되고 있는 점에 대해 아쉬움과 안타까움도 나타냈다.


 끝으로 “지난 1년은 한 치 앞도 내다보이지 않는 막막하고 낯선 길이었지만, 함께 손잡고 걸어오며 희망을 만들어 낸 시간”이었다며 “최일선에서 여전히 사투하며 선별 진료를 도와주신 의료진과 간호사, 마스크 대란 해결에 큰 역할 해 주신 약사님, 사명감으로 감당하기 벅찬 특별한 임무를 감당한 공직자, 사회가 멈출 때 생계를 포기하고 가장 먼저 멈춘 자영업자, 거리두기와 기부, 봉사로 동참한 시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끝.

 

고양시, ‘해외입국자 전용 안심숙소’21일부터 운영 2021.01.21 더보기닫기

고양시, ‘해외입국자 전용 안심숙소’21일부터 운영

“무증상 입국 → 논스톱 안심픽업 버스 → 안심숙소(검사) 입소”
입국에서 검사, 입소까지 하루 만에 처리하는 ‘ 1Day FAST TRACK ’ 방역표준모델 제시
해외 변이바이러스 유입차단 고심 속, 무증상 입국자도 즉시 1~2일 간 격리방식 채택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증상이 없는 해외입국자가 입국할 경우 코로나19 선별검사 결과를 통보받을 때까지 머무를 수 있도록 기존 ‘안심숙소’를 활용, 해외입국자 전용 격리 생활시설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고양시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전국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대학교(중부대) 기숙사를 활용, 가족 간 감염차단을 목적으로 안심숙소로 활용하고 있는 가운데, 무증상 해외입국자를 위한 안심숙소를 21일부터 따로 운영한다는 것.

고양시의 ‘해외입국자 전용 안심숙소’는 일반 시민들과 구분하여 철저한 방역 속에서 별도로 운영된다. 최근 영국·남아공發 변이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전파되고 있는 시점에서 무증상 해외입국자의 가족·지인간의 지역 내 감염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강도 높은 방역조치다.

시에 따르면 고양시민 중 무증상 해외입국자가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1~2일 동안 가족·지인 간 접촉을 멀리하고 안전하게 머무르는 안심숙소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시는 현재 덕양구에 소재한 중부대학교 기숙사 101실 중 40실을 무증상 해외입국자를 위한 전용 숙소공간으로 확보하는 한편, 가족 간 감염을 피하기 위해 입소하는 시민들과는 철저하게 구분하여 격리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해외입국자가 인천공항에서 하루 4회 운행하는 논스톱 안심픽업 버스(매일 오전10시, 오후1시, 오후4시10분, 오후7시30분)에 탑승하여 중부대 기숙사에 도착 후 검체검사를 마치고 곧바로 입소하는 ‘1Day FAST TRACK’ 방식으로 입국에서 검사·입소까지 하루에 마칠 수 있는 신속한 방역 표준모델도 함께 제시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조치와 설 연휴 특별방역대책을 앞두고, 해외입국자의 지역 내 감염을 최대한 차단하는 안전하고 신속한 정책이 필요했다.”며 “해외입국자 본인은 물론 가족과 지인 등이 모두 관심을 가지고 지역 사회 전파차단을 위해 안심숙소를 이용해야 한다. 모든 해외입국자는 증상이 없더라도 타인과의 접촉을 완전히 차단하면서 서로의 안전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고양시 안심숙소 입소를 희망하는 입국 예정자와 동의를 받은 그 가족 또는 지인은 고양시 민원콜센터의 전화상담(☎031-909-9000)나 고양시 민원콜센터 카카오채널상담, 문자 상담 등을 통해 사전 예약신청을 할 수 있다.
  
한편 최근 정부가 해외입국자의 유증상 검사를 강화하고 유럽발 입국자의 공항검역소 검체를 강화하고 있지만, 무증상자는 별도 격리조치 없이 귀가 후 1~3일 내에 관할 보건소에 진담검사를 받고 음성 확인자는 2주간 자가격리를 자택이나 지인, 숙박시설 등에서 머물고 있어 지역 확산을 우려하는 목소리는 여전히 높다.


(※중대본 지침 변경사항 : 3일 → 1~3일 이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앙방역대책본부 2021. 1. 18.) 보고자료 12쪽 : “모든 입국자는 입국 후 1일 이내 진단검사 실시를 원칙으로 함. 다만 불가피한 경우(야간․주말 도착 등) 3일 이내 시행”

 

 

고양시 선별진료소 현황

의료기관 방문 전(선별진료소 포함) 1339 또는 지역 보건소를 통해 안내 받으시기 바랍니다.

고양시 선별진료소 현황(시군, 구분, 보건소 및 의료기관, 비고)
시군 구분 보건소 및 의료기관 비고
의료기관명 주소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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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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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덕양구 화수로 14번길 55 (화정동) 031-810-5114
일산복음병원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대로 760(중산동) 031-929-0330,0331
보건소 덕양구보건소 고양시 덕양구 원당로33번길 28 (주교동) 031-8075-4059 21시 이후로는 031-8075-2119(재난상황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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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구보건소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228 (마두동) 031-8075-4135
일산서구보건소 고양시 일산서구 일중로 54 (일산동) 031-8075-4212
고양시 국민안심병원

‘국민안심병원’이란? 호흡기 환자를 병원 방문부터 입원까지 진료 전 과정에서 다른 환자와 분리하여 진료하는 병원입니다.

고양시 선별진료소 현황(시군, 구분, 보건소 및 의료기관,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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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복음병원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대로 760(중산동) 031-929-0330,0331
명지병원 덕양구 화수로 14번길 55 (화정동) 031-810-5114 B형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일산동구 일산로 100 (백석동) 031-900-0114
동국대학교
일산불교병원
일산동구 동국로 27 (식사동) 031-961-7000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일산서구 주화로 170 (대화동) 031-910-7511

※ A형 : 호흡기 외래구역의 동선을 분리해서 운영 / B형 : 선별진료소⋅호흡기병동 등 입원실까지 운영

예방행동수칙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국민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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