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은 입지선정 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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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OO
| 2021.06.09 06:56:05
| 조회수: 588
| 추천수:
- 현황 및 문제점
- 1. 고양시청 원당 존치는 정치인의 정치적인 결정입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더불어민주당 고양갑 지역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고양시청사 건립을 공약으로 내세웠는데, 2018년 3월 5일에는 보도자료를 통해 “주교 공영주차장을 활용하고 고양소방서 맞은편 농지를 일부 매입하여 시청을 새로 짓고(아래 사진) 대곡~소사 전철을 원당까지 연결, 시청역을 신설해야 한다”며 “남는 청사 별관에 종합일자리센터를 넣어야 하며, 현 시청과 신축 시청 그리고 어울림누리, 소방서, 파출소가 연계되는 복합 행정타운을 만들어 낙후된 원당 가치를 높이고 균형발전을 이뤄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2. 원당을 위한 신청사는 모든 고양시민을 불편하게 만듭니다.
100만이 넘는 고양시민이 진정 원하는 신청사는 부가적인 기능이 아닌 시청을 이용하기 편리한 것입니다.
- 개선사항
- 신청사 입지선정위원회의 입지선정결과를 전문가 및 시민의견을 반영해서 다시 재조사
- 기대효과
- 100만 고양시민이 원하는 입지에 신청사 건립하여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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