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부터 대곡역까지 공간 활용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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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OO
| 2021.06.01 10:08:01
| 조회수: 549
| 추천수:
- 현황 및 문제점
- 고양시청 신청사 위치에 대한 많은 다양한 목소리가 있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고양시민이 왜 그랬을까?
마곡, 판교, 심지어 동탄에 이르기까지 조성되고 있는 자족기능의 부재로 인해 뭔가 시청 위치가 어디냐에 따라 기대치에 대한 갈등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 개선사항
- 기왕 신청사위치가 정해 졌다면 우리시민들은 판교, 마곡 같은 많은 일자리가 창조되는 자족기능의 도시로 재탄생하는 다음의 수순을 기대해 봅니다.
신청사에서 대곡역까지 광대한 땅에 이런 기능의 첨단기업들이 유치될수 있도록 행정복합타운의 시청지원아래 교통의 요지 대곡을 부각시킨면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고 그로인해 자족기능은 저절로 형성될듯 합니다.
또한 고양어울림누리라는 최고의 시설과 신청사의 동선연계, 대장천의 수변공원화, 구39국도의 명칭을 시청로로 바꾸고, 고양선, 트램, 신39번국도 성사IC, 일산문산고속도로 연결도로를 통해 위로는 킨텍스, 아래로는 창릉, 옆으로는 구도심으로 사통팔달이 될듯합니다
- 기대효과
- 신청사에서 대곡까지 판교, 마곡과 같이만 된다면 고양시의 젊은 청년들이 타지로 가지않아도 되는 그런 멋진 도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부디 빠른 완공을 통해 기업도시로 탈바꿈하는 시초가 빨리 다가왔으면 합니다.
고양시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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