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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역사 10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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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6월 호국의 달, 고양을 지키다 전사한 무명의 영웅들

1950년 시작된 6,25전쟁, 통일로와 경의선이 북한으로 이어져 있는 고양지역은 그 피해가 컸습니다.

특히 개성과 가까운 거리에 있고 1,4후퇴 등으로 몇 번의 주인이 바뀌어 많은 주민들이 큰 피해를 보았죠.

이 과정에서 고양시 곳곳에 어리고 젊은 무명용사들이 전사하여 부모를 찾지 못하고 쓸쓸히 나무 아래 숲속에 묻혀 있었습니다.

최근 관내에서도 국방부 유해 발굴단 주관으로 전사자 유골 수습과정에서 20구가 넘는 유해가 발굴되었습니다.

파주 보광사 방향에서 고양시 고양동 방향으로 진군하던 적과 접전을 벌이다 소중한 목숨을 잃은 국군유해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전사한지 60년 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젊은 청춘의 병사들은 총과 군화, 등 유품들과 함께 유골이 발굴되었습니다.

군번줄이 발견되지 않아 그 신분을 알 수 없는 수많은 장병들의 유해.. 이번 발굴을 계기로 친족을 찾기위한 작업이 시작됩니다.

국가를 위해 희생한 많은 전우들이 우리시 곳곳에서 발굴되지 못하고 지금도 숲속 땅아래에 잠들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고봉산, 대자산, 박달산,에서 유해가 발굴되었고 앞으로도 여러 유해가 발굴될 것으로 보입니다.

6월 호국의 달을 맞아 6,25전사자 무명용사들의 이야기를 전해 드렸습니다.